추운 겨울을 이겨낸 마늘이 허공을 향해 쑥쑥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태풍의 영향으로 영향으로 채소 값이 비쌌는데 마늘의 가격은 어떨까요?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도자의 도덕성 (0) | 2017.05.28 |
---|---|
세월호 인양에 부쳐 (0) | 2017.03.23 |
힘없이 평화 없습니다 (0) | 2017.03.02 |
복종이냐 거역이냐 (0) | 2017.02.21 |
유치원 졸업식 축사 (0) | 201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