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男이 살해된 사건을 놓고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대립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수상은 북한과 단교의 가능성을 부정했습니다.
「북한 대사관을 폐쇄하지 않는다」고 나지브 수상은 8일 국회에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북한의 요구를 알고 싶다. 국교는 교섭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들과 우호 관게를 가지는 적지 않은 국가의 하나다」라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북한이 이번 사건에 협조하지 않아도 국교 단절은 검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단교 절차를 밟아갔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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