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야간 운동

옥상별빛 2017. 1. 24. 20:30

 

찬바람이 부는 밤에 운동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까 추운 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집에 와서 목욕과 빨래를 하고 나면 손이 몹시 시리네요.

세탁기를 돌리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때문에 손빨래를 하였네요.

손가락과 발가락이 다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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