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절세미인인데

옥상별빛 2017. 1. 2. 05:21

 

 

'절세미인'에서 '절세'는 '세상과 발길을 끊는다'는 뜻으로

옛날 왕들은 미인을 만나면 정사를 돌보지 않고 여색에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통통한 여자가 미인이었습니다.

사진의 여인이 엣날에 태어났으면 절세미인에 속할 것입니다.

 

현대 서양 여인들에게는 비만인 미인이 참 많습니다.

특히 결혼을 하고 나면 몸이 옆으로만 퍼지는 사람이 많지요?

 

새해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은 적게 먹고 매일 운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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