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달래기 위해서 아기가 좋아하는 TV를 보어주는 것이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반복하고 있어요.
의사는 2세 이전에는 TV 노출을 피하고 2세 이상이면 컨텐츠와는 무관하게 미디어 노출을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합니다.
아이가 무분별하게 미디어에 노출되면 중독될 위험이 크고 시력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따라하거나 음에 맞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것도 혼자 보게 하는 것은 안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