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이 책은 '스트렝스파안더'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고 기업은 직원들의 강점을 살려 성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렝스파안더'란 세계적인 조사분석 기관 갤럽에서 30여 년간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의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철저한 분석 연구로 완성된 자신이 타고난 재능과 강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자기발견 프로그램 입니다.

 

벤자민은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고 했습니다.

 

1부. 강점을 활용해하는 성공적인 삶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반복적인 행동 패턴에서 강점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생산적인 진정한 강점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세 가지 도구는 재능과 학습을 통해 얻은 능력을 구별하고, 재능을 알아내고, 재능을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재능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적된 패턴입니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하는데는 재능, 지식, 기술 모두 필요하지만 카장 중요한 것은 재능입니다. 따라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가야 합니다.

 

재능의 세 가지 원천은 동경, 학습 속도, 만족감입니다.

 

강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ㅡ. 개발자

ㅡ. 개인화

ㅡ. 경쟁

ㅡ. 공감

ㅡ. 공평

ㅡ. 관계자

ㅡ. 긍정성

ㅡ. 매력

ㅡ. 맥락

ㅡ. 명령

ㅡ. 미래지향

ㅡ. 복구자

ㅡ. 분석가

ㅡ. 사고

ㅡ. 성취자

ㅡ. 신념

ㅡ. 신중함

ㅡ. 연결성

ㅡ. 의사소통

ㅡ. 자기확신

ㅡ. 적응력

ㅡ. 전략

ㅡ. 조정자

ㅡ. 조화

ㅡ. 중요성

ㅡ. 질서

ㅡ. 착상

ㅡ. 책임

ㅡ. 초점

ㅡ. 최상주의자

ㅡ. 탐구심

ㅡ. 포괄성

ㅡ. 학습자

ㅡ. 행동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