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농양 환자의 세균의 감염 경로는 담도로부터가 40 퍼센트, 혈액으로부터가 10 퍼센트,그리고 아직도 50 퍼센트는 원인 불명이라네요.
우리나라 간 치료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모 병원에서도 그 근원지를 찾느라 고심 중입니다.
지금은 눈을 통해 들어오지는 않았는지 안과 진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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