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이제부터 건강만을

2주 연속 주말 병원 신세

옥상별빛 2016. 7. 24. 18:24

 

불볕 찜통 더위라고 하지만

그래도 병원만 아니라면 좋으련만.

 

병원에서 제공하는 밥을 먹으며

방 안에 갖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네요.

 

여러분도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