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전쟁에서 지고 살아 돌아오면 할복 자살을 시켰습니다.
장도와 수건 및 술이 앞에 놓이면 자살 대상자는 술로 칼을소독하고 수건으로 닦습니다.
그리고는 장도로 자신의 배를 깊숙하게 지르면 지켜보던 다른 군인이 머리를 쏘아 완전히 죽입니다.
태평양 전쟁시 일본군은 이렇게 죽는 것이 명예 회복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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