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는 문신행위가 보편적인가 봅니다.
사람들은 문신도안이 그들을 질병이나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여깁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지위·신분·소속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문신을 하게 되는 가장 보편적인 동기는 장식을 위한 것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나라도 고려·조선 시대에는 도망 노비에게 문신을 한 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여성들이 젖가슴 밑에 다양한 문신을 한 것들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문신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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