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중국에 식당을 열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입니다.
중국 큰 도시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하여 2012년에는 유럽까지 진출하며 외화를 벌어들였습니다.
사진은 중국 단동에서 뷱한 종업원들이 손님에게 공연을 하는 모습인데 유엔의 대북 제제 조치 이후 이제는 북한 식당이 썰렁해졌다고 합니다.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엽다지만 (0) | 2016.06.09 |
|---|---|
| 절벽 타고 등교하는 아이들 (0) | 2016.05.29 |
| 아탈리아 군함의 난민 구조 (0) | 2016.05.26 |
| 일본군의 할복 자살 (0) | 2016.05.17 |
| 누구를 위한 문신일까요?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