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감 때문에 늦게 퇴근하였다.
시나리오를 미리 주어야 답변 준비를 하고 퇴근할 것인데 밤 12시 넘어야 몇 건 넘어오고 한 건은 아예 오지도 않았다.
매번 국감 때마다 보좌관들의 행패 때문인지는 몰라도 늘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출근하였다.
I am not in the mood to write my diary more longer.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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