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东家长西家短 [dōngjiāchángxījiāduǎn] 이러쿵저러쿵 남의 집 얘기를 하다
<예문>
有天晚上,我和母亲正聊得热火朝天,无非东家长西家短,或者是些陈年旧事,甚至,有些是母亲已经复述过N遍的老故事,但我们俩,说者不倦,听者不厌。
어느 날 저녁 나와 어머니는 대화의 열기가 대단하였는데 남의 흉을 보는 얘기가 아니면 몇 가지 지나간 일에 대한 것이었다.
심지어 어머니는 몇 번이고 전에 말씀했던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들 사이에 말하는 사람은 지칠 줄 모르고 듣는 사람은 지루한 줄 몰랐다.
※ 热火朝天 [ rèhuǒcháotiān ] 열기가 하늘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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