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김현수(28)가 드디어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장식했고 그것도 4-4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승타이기도 했는데 같은 팀 선수들은 무덤덤 했는데 너희들이 프로 선수냐? 경기가 질 때도 홈런 한 방 치고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데 완전 개판이네요. 그런 자세로 프로라고? 서러룰수록 실려그로 보..

一名50多歲的無業男子，生了3個兒子，平日靠他們給生活費資助， 不料他卻拿這些錢，竟然援助16歲兒子的14歲小女友， 每次 要對方打手槍或口交，以1500到3000元不等的價碼進行性交易。 事後獸行曝光，該名男子竟辯稱不知少女未滿16歲， 但法官不信，依與未滿16歲少女性 交判..

한동안 불면증으로 시달렸는데 요새는 잠이 잘 오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알람이 없으면 일어나지 못하네요. 춘곤증도 아닌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제주에 왔습니다. 내년 1월1일이 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는데 여당에서는 대선 주자로 모시려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야당에서도 긴장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여생을 조용히 살도록 유엔..

북한 김정은이 36년만에 노동당 대회를 시작하지만 외신 취재도 못하게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북 제제 이후 궁지에 몰린 북한은 외국 사절도 초청하지 못한 채 초라하게 행사를 치른다고 합니다. 3대 세습이나 정당화하려는 속셈말고 또 뮈가 있나요?

손님으로 가득 차는 식당에 예약해 놓고 안 오면 경제적 손실이 참 크겠지요? 1분 1초를 다투는 병원에서 예약해 놓고 안 오면 다른 환자의 진료에 지장을 주겠지요? 예약을 해놓고도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 SHOW)'가 우리 사회에 엄청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당, 병원..

한 남성이 학교 안에서 나체로 여학생을 성추행하는데 학생들은 말리지 않고 구경하는 장면입니다. 중국의 한 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인데 남성은 이 학교 교사로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는데 이런 사람이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니 믿을 수 없군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국가 원수를 모독하는 것은 심한 것 아닐까요?

홈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우리 나라가 레바논을 1대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일방적인 경기에도 불구하고 밀집 수비벽에 막혀 인저리 타임에서 이정협 선수가 골을 넣어 신승하였습니다. 백 패스만 하고 과감하게 상대 진영으로 파고 들지 못하는 대표..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뷔페를 먹을 때 맛있는 것은 싹쓸이할 때가 있습니다. 먹는 것도 남을 생각하고 적당히 가져가면 좋은데 그러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특히 외국에 나가면 문화인답게 교양인답게 행동하여 국가 망신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사진은 태국에서 중국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