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조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돌과 나무에서 요새는 특이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네요.

이 사람은 평생 몸에 난 털을 안 깎아 마치 괴물처럼 보여요.

한 개가 주인이 물고 오라는 나무 막대를 입에 물고 자리를 건넙니다. 그런데 막대가 길어서 다리를 건너지 못합니다. 그런데 한참 망설이다가 나무막대기를 옆으로 물어서 지나갑니다. 이 정도면 IQ가 대단하지 않나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워싱턴 교회의 homeless center에서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서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대단합니다.

미국에서 이상한 항아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안을 열어보니 호박씨가 가득 들어 있었대요. 씨앗을 심으면 날까 의심했는데 길쭉한 호박이 열린 것입니다. 고고학자에 따르면 800년 전의 항아리로 호박도 멸종한 지 오랜 씨앗이라고 하네요. 원주민이 호박씨를 보관했던 것이 후대..

절벽 위에는 서 있는 것만도 무서운데 한 스턴트맨은 거기에서 서커스를 하고 있네요. 담력이 대단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키우는데 수십 년이 걸리는데 건물을 지을 때는 베지 말고 보존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붓으로 잘 쓰는 사람도 칠판 글씨는 서툰데 이 사람은 정말 글씨를 잘 쓰네요.

짙은 가을의 정취를 카메라에 잘 담았네요.

주변이 좀 어두운데 빛이 들어오는 것에 노출을 보정하여 잘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