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이자 X 소유자인 일론 머스크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며 돈을 엄청 쓰고 있습니다. 기술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11월 5일 미국 대선까지 주요 스윙 주에 등록된 유권자에게 하루에 100만 달러(766,000파운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하는 민주당 소속인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쉬 샤피로는 머스크의 전략을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면서 9월달까지 아메리카 팩에 7500달러(1025억 8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winner will be chosen at random from those who sign a pro-US C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