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격동의 시대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등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아이들에게 길러야할 힘은 무엇인가요?
좋은 학교, 좋은 회사가 결승점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런 예측불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금 아이들에게 길러야 할 힘은 무엇인가요?
일찌기 자신이 아이였을 때는,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좋은 일","행복한 일"이라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런 생각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좋은 대학 합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좋은 학교"나"좋은 회사"를 원해 노력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을 사는 것에 있어서,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고, 거기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준다면, 부모로서 이 정도로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바로 영어 익히기예요.
국제화시대에 서양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영어는 필수입니다.
영어는 글로벌화해 나가는 사회에서 장래 활약할 아이에게 있어서, 절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영어 문법을 달달 외우면서 기계적으로 암기하지 말고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아 즐기면서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시나 자격 취득을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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