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동기부여를 하고 싶으면

옥상별빛 2020. 4. 19. 16:09

사람들은 노력만 하면 자기가 가진 잠재력을 드러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만 탓하며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리며 비전을 향애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레스 브라운처럼 성공은 눈 앞에 다가옵니다.

 

레스 브라운(Les Brown)은 1912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저소득층 구역인 리버티 시티에서 쌍둥이 동생 웨슬리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그는 카페테리아 직원이자 가정 보조원으로 일했던 38세의 미혼 여성인 마미 브라운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브라운 씨는 자신이 초등학교 때 "교육적 정신지체자"로 선언되어 자존감과 자신감을 손상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린 시절 레스 브라운은 공부도 못했고 침착하지도 못해서 열등생이란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때 5학년 때 정신지체자 판정을 받고 4학년으로 미끄러지는 좌절을 겪으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사고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레스 브라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의지와 끈기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기 위하여 새로움 배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레스 브라운은

'할 수 있을까?'

그래, 난 할 수 있어.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마.

꿈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틀림없이 DJ가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늘 혼자 중얼거리며 목표 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은 훗날 백만장자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아침 방송 DJ에서 방송 책임자로, 지역사회 활동가로, 정치 평론가로, 오하이오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세 번이나 당선되었습니다. 

 

 

 

오하이오 주 의회를 떠난 후, 그는 TV로 경력을 옮겼고, PBS의 진행자가 되었습니다.

 

1986년부터 그는 동기부여 연설가로서의 경력을 지원하기 위해 Les Brown Enterprises Inc.를 설립했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 신디케이트 라디오 프로그램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KFWB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전업 연설가가 되고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자료를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89년에는 전국연사협회 우수상의 수상자였으며, 1994년에는 국제토스트마스터즈 골든가벨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을 벌기가 가장 쉬웠다는 레드 브라운은 '돈이 본질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으며 본래의 모습을 더 분명하게 드러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명언이 많은데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자기 내면 속에서 위대함이 일기 시작하면 자신이 축복받고 있다고 여기고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위대하고 그 위대함을 드러낼 책임이 있다.'

 

 

* 내용 출처: 구글 및 유튜브

* 사진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