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코로나바이러스 구별이?

우리 주위에 몸에 열이 나면 감기인 줄 알고 감기약만 먹다 병의 치료가 늦어져 고생하다가 심지어는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무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벼운 감염과 감기나 가벼운 독감의 차이를 구분하여 진단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의사들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경미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정말 감기나 가벼운 독감의 증상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환자가 고위험 국가로 여겨지는 나라를 여행한 적이 있거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은 사람과 접촉한 사례가 있는가에 따라 진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한 코로나바이러스 아직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이 있으면 감기 치료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이겨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장소를 폐쇄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슈퍼 전파자가 스쳐간 동선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아 당분간은 많은 확진자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아!

누구인가요?

이처럼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사람이...

무기 없이 이처럼 많은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