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아르헨티나 에스페란사 기지는 1978년 에밀리오, 팔머 씨가 이곳에서 태어나고 세계 최초의 남극에서 태어난 인물이 되었습니다.지난 주에 이 땅에서 엄청난 기온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南極のアルゼンチン・エスペランサ基地ー。1978年にエミリオ・パルマさんがここで生まれ、世界で最初の南極生まれの人物となりました。先週この地で、とんでもない気温が観測されています。
그 기온은 18.3℃에서 현지 시간 7일(목)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기온은 남극 대륙의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その気温とは18.3℃で、現地時間7日(木)に記録されました。この気温は南極大陸の観測史上、最も高い記録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향후 세계 기상 기구가 이 데이터를 정밀 조사할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인정되자 2015년 3월에 역시 에스뻬란사 기지에서 관측되면서 종전 기록인 17.5℃을 0.8℃도 넘게 됩니다.
今後、世界気象機関がこのデータを精査するようですが、公式に認められると2015年3月に同じくエスペランサ基地で観測され、これまでの記録となっている17.5℃を0.8℃も上回ることになります。
이 시기는 한여름에 해당됩니다. 에스페란서의 2월 최고 기온의 평균은 3.7℃니까 평균보다 15℃ 가까운 따뜻한 것이 됩니다. 이 고온의 원인은 펜 현상도 관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この時期は真夏に当たります。エスペランサの2月の最高気温の平均は3.7℃ですから、平均よりも15℃近く暖かかったことになります。この高温の原因はフェーン現象も関係していたようです。
남극 대륙 가웃데 급속히 얼음이 녹고 있는 것이 "스웨이츠 빙하"입니다.
스웨이츠 빙하는 플로리다 주에 맞먹는 거대한 면적을 가진 빙하로 모두 녹으면 지구의 해수면이 60cm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수몰이 되는 지역도 나올 우려가 있습니다.
이 빙하는 "종말 빙하"라든가 "멸종을 향한 빙하"등의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南極大陸の中で、急速に氷が溶けているのが「スウェイツ氷河」です。スウェイツ氷河はフロリダ州に匹敵する巨大な面積を持つ氷河で、すべて溶けると地球の海面が60センチも上昇するとされています。その結果、世界で水没する地域も出る恐れがあります。「終末氷河」とか「絶滅に向かう氷河」などの別名でも呼ばれているようです。
그럼 스웨이츠 빙하는 얼마나 녹아 있는 걸까요?
근래에는 한해 500억톤이라는 절망적인 양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では、スウェイツ氷河はどれほど溶けているのでしょうか。
近年では一年間で500億トンという、絶望的な量の氷が溶けているとも伝えられています。
또 지난해에는 이 빙하 아래에 뉴욕 맨해튼 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큰 구멍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구멍의 높이는 300미터에 이른답니다.
また昨年にはこの氷河の下に、ニューヨークのマンハッタン島の3分の2に相当する大きな穴が発見されました。その穴の高さは300メートルにも及びます。
왜 녹았는지 그 한 원인이 최근 밝혀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공동 연구에서 이 빙하 아래에 따뜻한 물이 흘러들어가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빙하 아래에서도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どうして溶けたのか、その一因が最近解明されています。イギリスとアメリカの共同研究で、この氷河の下に暖水が流れ込んでいることが発見されました。つまり氷河の下からも、氷が溶け出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원문 및 사진 출처: 야후 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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