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서호에 있는 뢰봉탑에 오르면 항주 시가지와 서호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입니다.
현재의 탑은 새로 지은 것인데 탑의 각 층마다 벽에 걸린 작품들은 대단한 예술품입니다.
섬세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중국인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짐작할만한 작품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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