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惭形秽 [zìcánxínghuì ]: 스스로 행색이 보잘것없음을 부끄러워하다.
<어원>
出自清《三侠五义》第三十五回:原打算奚落一场。谁知见了颜生,不但衣冠鲜明,而且像貌俊美,谈吐风雅,反觉得局蹐不安,自惭形秽,竟自无地可容,连一句整话也说不出来
청나라 <삼협오의> 제35회: 원래는 한 번 야유할 예정이었다.낯익은 얼굴을 보니 옷차림이 선명할 뿐 아니라 용모가 준수하고 말투가 고상하여 도리어 서먹서먹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의외로 부끄러워 한 마디도 할 수가 없다.
<예문>
你不必要因为矮而自惭形秽。
nĭ bù bìyào yīnwèi ăi ér zìcánxínghuì 。
넌 키가 작은 것 때문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来到宽阔的都市街道上,觉得有些自惭形秽。
láidào kuānkuò de dūshì jiēdào shàng juédé yŏuxiē zìcánxínghuì
환한 도시의 거리로 나서자 온몸이 움츠러지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용 출처: 네이버
*사진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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