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커닝을 안 해본 사람이 몇 명이 될까요?
커닝을 하려면 공부를 해야 요점이나 머리 글자를 손바닥 같은 곳에 써서 들여다보지 전혀 공부하지 않고는 커닝도 어렵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이 여학생은 하체에 빼곡이 커닝할 내용을 채웠는데 시험감독관 몰래 치마를 올리며 볼 속셈인 것 같습니다.
만약 남성 감독관이 커닝하는 광경을 목격하여 잡을 작정이라면 차분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남성 시험감독관이 성급하게 치마를 올려보라고 명령하는 순간 성추행으로 역공 맞을 수가 있으니까요.
*사진 출처: 페이스북
'넘치는 즐거움 > 재미있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주민의 메신저 사용은 (0) | 2019.07.10 |
---|---|
장난이 아닙니다 (0) | 2019.07.04 |
날개 젖는게 싫어서? (0) | 2019.06.18 |
고독한 남자들의 급수 (0) | 2019.06.11 |
관광객들에게 국제우주정거장을 개방하려는 나사(NASA) (0) |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