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낙서도 예술

옥상별빛 2019. 1. 4. 15:30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벽마다 켈리그라피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낙서를 학기 때문에 기차역의 벽을 아주 거칠게 하염낙서를 못하도록 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의 지하도의 벽에는 예술성이 가미된 낙서가 가득합니다.

 

 

 

*사진 촬영지: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