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벽마다 켈리그라피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낙서를 학기 때문에 기차역의 벽을 아주 거칠게 하염낙서를 못하도록 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의 지하도의 벽에는 예술성이 가미된 낙서가 가득합니다.
*사진 촬영지: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크
'넘치는 즐거움 > 너무 대단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가 낳은 천재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0) | 2019.01.08 |
---|---|
빈 오페라하우스 (0) | 2019.01.06 |
달 뒷면에 착륙 성공한 중국 우주선 (0) | 2019.01.03 |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0) | 2018.12.30 |
국위 선양의 주역, 박항서 감독 (0) | 201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