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ろどる: 색질하다, 화장히ㅣ라.
<예문>
残光(ざんこう)が海(うみ)を彩(いろど)る 잔광이 바다를 물들이다
ふちを彩(いろど)る 가장자리를 색칠하다
ほお紅(べに)で彩(いろど)る 볼연지로 화장하다
生活(せいかつ)を彩(いろど)る 생활에 정취를 곁들이다
窓辺(まどべ)を花(はな)で彩(いろど)る 창가를 꽃으로 꾸미다
壁(かべ)を薄(うす)い黄(き)に彩(いろど)る 벽을 엷은 노랑으로 색칠하다
花(はな)で食卓(しょくたく)を色取(いろど)る 꽃으로 식탁을 장식하다
特(とく)に4月(がつ)と5月(がつ)には,何百(なんびゃく)万(まん)もの野草(やそう)の花(はな)が谷間(たにま)を彩(いろど)る 무수한 야생화가 특히 사월과 오월에 계곡을 물들인다
夕陽(せきよう)に赤(あか)く彩(いろど)られた空(そら) 석양에 붉게 물든 하늘
カラフルな布(ぬの)のアプリケと刺(ししゅう)で彩(いろど)られている 다채로운 천의 아플리케와 자수로 꾸며져 있다
*사진 출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