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이 가을 햇별을 받아 서서히 노랗게 변해가려 하고 있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면 반으로 쪼개지는 것도 더러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피해가 덜합니다.
이제 비가 덜 내리고 앞으로 10~11월 두 달만 있으면 노랗게 잘 익을 것입니다.
그런데 태풍 25호 콩레이가 북상중이어서 10월 4~5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큰 피해없이 비켜가기를 고대해 봅니다.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콩레이 피해 (0) | 2018.10.08 |
---|---|
무서운 태풍 25호 북상 (0) | 2018.10.04 |
지진과 쓰나미에 핥퀸 인도네시아 (0) | 2018.09.30 |
불쌍한 유기견 (0) | 2018.09.29 |
위대한 대한민국 (0) | 201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