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 일본전 결승전에서 우리나라는 볼 점유율이 앞섰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연장 전반 5분만에 이승우가 번개같은 슛으로 앞서던 가운데 프리킼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볼을 황희찬 선수가 헤딩으로 넣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9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내주면서 심리척으로 쫓기다가 겨우 경기를 마쳤습니다.
정말 피를 말리는 경기였습니다.
아시안게임 대 일본전 결승전에서 우리나라는 볼 점유율이 앞섰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연장 전반 5분만에 이승우가 번개같은 슛으로 앞서던 가운데 프리킼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볼을 황희찬 선수가 헤딩으로 넣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9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내주면서 심리척으로 쫓기다가 겨우 경기를 마쳤습니다.
정말 피를 말리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