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시작되어 개나리, 목련, 벚꽃이 만발했는데
4월말이 되니까 녹음이 짙어갑니다.
계절은 우리 곁을 수없이 왔다 가지만
우리는 감사함도 모르고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우리도 살 수 있는데도
자연을 파괴하고 더럽히는 가운데
우리 몸도 그렇게 병들어갑니다.
조상이 물려준 자연은 이미 오래전부터
오염되고 더러워지고 병들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후손을 생각한다면
소중한 자연을 물려주는데 동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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