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라디오에서 11일 오전 8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가
책상 위에 특정 업체의 물병을 올려 놓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라디오 방송이라고 하지만 공정을 기해야 할텐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맨도 눈치를 못채고 찍고 있다니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방송은 모든 것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하는데 기강이 해이된 것인가요?
'드러내는 즐거움 > 이러면 안 되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러운 제주국제공항 (0) | 2018.01.13 |
---|---|
김정은을 칭찬하는 푸틴 (0) | 2018.01.12 |
개정해야 할 선행학습금지법 (0) | 2018.01.11 |
위안부 문제 쑤셔놓기만 해놓고 (0) | 2018.01.09 |
제 할 일 못하는 국민권익위원회 (0)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