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개의 특허와 30여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델코의 창립자 찰스 케더링!
그는 자신의 목표를 위하여 매일 한 가지씩 뛰어난 생각을 떠올리는 질문으로 정하고 날마다 실천했습니다.
그에게는 새장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캐더링: “너의 집에는 새장이 있어?”
친구: “난 새를 기르지 않아.”
캐더링: “난 네가 애완용 새를 구입하게 만들 수 있어?”
친구: “설마? 난 누가 뭐래도 새를 사지 않을 건데?”
캐더링: “두고 봐. 내가 장담하지. 네가 새를 사면 내게 100달러 줘.”
친구: “미안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걸.”
이렇게 해서 캐더링은 친구에게 값비싼 수제품인 새장을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집을 찾는 손님들이 물었습니다.
손님: “와 새장이 너무 예쁜데 새는 언제 죽었어요?”
친구: “전 새를 한 번도 키운 적이 없는데요?”
그런 다음에 다른 손님이 와도 계속 비슷한 질문을 하고 친구는 매번 자초지종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자 그는 마침내 새를 살 수 밖에 없었고 캐더링에게 100달러를 주었다.
캐더링: “마음 속에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그 안에 담을 무엇인가를 갖게 마련이지.”
☞ 다르게 질문하기 위한 첫걸음은 더 좋은 질문이 머무를 새장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질문 생산자입니까? 아니면 질문 소비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