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이번주가 사실상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제1횡단도로의 성판악에서 서귀포로 향하는 구간과 제2횡단도로의 어리목과 서귀포자연휴양림 구간은 아직도 단풍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그런데 단풍이 예쁘다고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다가는 교통사고를 일으켜 큰일납니다.
이 두 도로는 직선인 구간보다 곡선 구간이 많아 한눈을 팔 여유가 없습니다.
전국 교통사고 유형에 의하면, 제주도는 렌터가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티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길도 모르면서 과속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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