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마인 강 남쪽 기슭의 거리 샤우마인카이(Schaumainkai)에는 슈테델 미술관 미술관을 비롯하여수공예 박물관과 민족 박물관, 독일 영화 박물관, 건축 박물관, 우편 박물관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 거리를 가리켜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거리’라고 부르는데 은행가 슈테델의 기부로 설립된 ‘슈테델 미술관’은 10만 점이나 되는 장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프랑크푸르트의 대표적 미술관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마인강가에는 박물관 총 26개가 있는데 주말이면 도로변에 토요 시장도 열리어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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