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그려도 이보다 정교하게 그릴텬데 이게 명화라고 하니 이해가 안 갑니다.
이 작품은 프랑크푸르트의 미술 박물관에 걸려 있는 작품인데 돈 주고 사 가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이 있을까요?
멋있는 액자에 담은 것도 아닌데 기존 질서의 파괴인가요?
닭을 그린 것 같은데 보기만 해도 흉물인데 필자는 미적 안목이 아직 못 미치나 봅니다.
* 사진 촬영지 :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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