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의 전북도민관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어느 한 작가는 말과 여인을 소재로 강렬한 원색을 쓰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말의 역동적인 모습은 금방이라도 화면에서 튀쳐나올 기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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