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북한 주민이 탈북하는 것을 혐오한 나머지 탈북자에 대한 가혹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 체제를 싫어하여 중국에서 100km 떨어진 평안남도 숙천에서 금년 6월 한 가정의 여러 명이 집단탈북을 했습니다.
그러자 비밀경찰인 국가보위성은 수패 사진을 여러 지방에 배포하며 주민들에 대하여 '반역자를 통보하라'고 지시하며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국가보위성은 작년까지 탈북은 하거나 탈북을 도와준 자는 공개재판을 거쳐 일부를 처형했습니다.
만약 탈북했다가 신병이 인도되면 처형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북한 주민은 김정은 체제가 싫어 오늘도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먹을 것도 없어 그래도 살아보려고 탈북을 일삼는데 김정은은 자기가 잘못하는 것은 모르고 주민 탓안 하며 가혹한 썽만 내리고 있습니다.
혼자 배불리 먹어 고도 비만인 이놈을 염라대왕은 언제쯤 데려가나요?
*사진 출처 : yahoo Japan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소식통의 보도 (0) | 2017.08.28 |
---|---|
이재용 부회장 징역 5년 선고 (0) | 2017.08.25 |
동상이몽의 한중수교 25년 (0) | 2017.08.25 |
눈덩이같은 가계부채 1천388조원 (0) | 2017.08.23 |
이래도 북한이 좋나요?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