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소나기가 내리기는 했지만 폭염은 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자 야외활동을 자제하지만 점심시간에는 밖에 나오지 않을 수가 없어 정말 덥네요.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데 갈수록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기구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작은 실천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라도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말입니다.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여객선 터미널에서 (0) | 2017.08.12 |
---|---|
구채구 지진 사망자 24명 (0) | 2017.08.12 |
체면 구긴 박 모 육군 사령관 (0) | 2017.08.10 |
구채구 지진 사망자 19명 넘어 (0) | 2017.08.09 |
중국 구채구 인근 지진 발생 (0) | 2017.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