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5분쯤 내리고 그쳤습니다.
국지성 호우라도 좋으니 세차게 내려주기를 바랐는데 한번 물을 준 정도 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가뭄 해갈은 어림도 없고 태풍 '노루'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려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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