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일 미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여 재외공관을 재외공관답게 만들겠다 언급했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해외에 나가 보면 우리나라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너무 초라합니다.
우리의 국력이 성장한 만큼 해외 일시체류자나 현지 교민을 위하여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님을 느끼게 해외공관을 크게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통역이나 각종 법지원 서비스를 위해 영사 인력을 확충해 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민간 외교로 주재국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교민들이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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