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역대 최하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부동의 1위를 내주지 않았던 '최강 삼성' 팀인데 작년에 안지만, 임창용, 박석민 선수를 내보내어 전력이 약해지도니 올해는 최형우까지 합지 못하여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타자도 약하지만 투수는 더욱 약해 시즌 성적도 6승 2무 25패를 기록하고 있고 승률도 0.194로 밀ㄴ션
꼴찌를 하던 한화와의 게임차도 너무 나고 있습니다.
관중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정규시즌의 23%를 소화한 가운데 200만 명을 넘었다지만 반대로 삼성은 무려 35%가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최신식 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개장했어도
팀 성적이 저조하면 관중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제라도 쓸만한 용병을 보충하여 전력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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