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버려진 개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를 보자 해초에 놔 뒹굴며 어리광을 부리는데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개를 키울 수가 없어 생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지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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