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김정남 아들의 고백

옥상별빛 2017. 4. 14. 04:44

 

일본 외신에 의하면,「아버지가 살해되었다」라는 동영상이 퍼진 것은 불과 3일 전.

김한솔은 동영상에서〈자신은 북한의 김한솔로 여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잘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달 긴급 보호를 위해 가족 셋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라고 하여 네덜란드, 중국, 미국과 그리고 또 한 나라가 지원하고 있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그 나라는 우리나라로 국가정보원의 보호 하에 있다고 봐도 된다」일본 외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김한솔의 말이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