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골프를 치자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케어가 무선되면서 "에라.골프나 치자"라고 하풀이 하는듯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취임 후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해도 주말에 10번이나 골프를 쳤다고 합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을 보내기 위해 찾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의 문제를 고치는데는 무관심하고 골프만 친다고 비난했는데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 격입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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