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최근의 사회 이슈

3년이나 나이 먹은 세월호

옥상별빛 2017. 3. 24. 13:12

 

 

 

 

이름을 잘 붙여서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3년 동안의 아픔과 고퉁은 이찌하라고요?

 

드디어 물 밖으로 몸을 내민 세월호의 흉칙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더욱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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