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마구 쏟아내어 주어담지 못할 것들이 많지만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는 비방 일색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수년 간 미국을 가지고 놀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북핵 문제에 책임져야 하는데 거의 돕지 않았다면서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전세계의 문제다"며 "북한은 곧 처리돼야 한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이런 트럼프의 어조를 보면서 북한에 대해 호의적이거나 관대한 대통령이 나오면 미국과의 마찰이 커지겠네요.
그래서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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