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崔順実 씨가 朴槿恵 대통령 의 탄핵선고 뉴스를 듣고 대성통곡했다고 합니다.
한편 같이 재판을 받고 있는 장시호 씨도 최순실 씨가 우는 모습을 보고 「이모가 큰소리로 우는 모습을 보니 내 가슴도 아프고 정신적인 부담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崔順実 씨 변호사측도 최 피고가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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