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물에 빠지면 수압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여 목숨을 잃기 쉽습니다.
차가 물에 빠진 것을 보면 문을 열려고 하지 말고 돌로 유리를 깨어 탈출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돌이 없으면 방법이 없을까요?
이때에는 구두 특히 여성용 구두를 벗어 힘차게 내리치면 됩니다.
차 안으로 물이 차기 때문에 이런 동작은 1분 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 스스로 탈출하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차가 물 속에 빠지면 당황하여 황급히 문을 열려고 해도 열 수 없습니다.
이 때의 물의 무게는 150kg 이상 되기 때문에 열 수가 없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물이 허리에서 목까지 차도록 기다리면 차 안과 밖의 압력의 차가 없는 임계점이 됩니다.
임계점이란 물질의 상태가 바뀌게 만드는 힘의 작용점입니다.
좌우간 물이 코 가까이 찼을 때 문을 열면 쉽게 열립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이 문만 열려다 기진맥진해져서 익사하고 마니까 상식으로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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