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을 마시는 회수가 잦습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통제가 안 됩니다.
문제는 다음 날 아침인데 우리는 해장국으로 숙취 해소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얼큰한 탕은 위에 부담을 주므로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란이나 콩이 들어 있는 콩나물국이나 비지찌게는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코올을 빨리 배출시키기 위하여 차나 커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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