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그동안 챙기지 못한 어려운 이웃 생각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언론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훈훈한 소식을 전할 때가 많은데 요새는 온통 국정논단으로 포장되어 TV 뉴스를 보고 싶지 않네요.
국민들은 실망에서 분노로 그리고 이제는 환멸을 느끼는데 그만 보도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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