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생활은?

옥상별빛 2016. 12. 3. 07:02

 

망망대하는 하루도 잔잔한 날이 없습니다.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크고 작은 파도가 일듯이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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