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개미 허리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적게 먹어도 살이 안 빠지지요?
전에 입었던 옷이 작아 입지 못하는 분들은 신경 쓰세요.
저는 병원에 좀 입원했던 이후로 식사량 조절 및 운동을 신경 쓰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많이 먹지 못합니다.
의사는 식사 시간을 정해놓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식사하기를 권합니다.
밥을 거르거나 간식을 안 먹다가 오히려 과식을 하기 때문에 중간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있어서 먹는 것 조절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시에 떠서 조금씩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뷔페 집에 가지 않도록 해야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에 곁들여 운동은 필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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